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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y 6.1에서 6.3 LTS로의 업그레이드 검토

Unity 6.3(LTS)로 업그레이드해 지원 종료(deprecated)된 Cloud Diagnostics 패키지를 대체하고, 실용성이 떨어지는 외부 Unity AI 도구(MCP) 대신 Unity 내장 AI(Assistant)를 도입하는 것이 목표였다.

사용 중인 6.1은 LTS 버전이 아니어서 hotfix가 공식적으로 배포되지 않는다(릴리스 아카이브). 예를 들어 iPadOS에서 RenderExtraFrameOnPause가 동작하지 않는 이슈를 겪었다.

이슈가 생겨도 hotfix 배포 여부와 일정이 불명확해서, 후처리 스크립트를 직접 작성하거나 Unity patch tool을 써야 했다.

프로젝트에서 쓰는 Cloud Diagnostics 패키지에 대해 Unity로부터 공식 지원 종료와 마이그레이션 경고가 나오고 있었다. Unity는 2025년 8월 13일 이 레거시 패키지의 지원 종료를 발표했다. 앞으로 몇 달에 걸쳐 단계적으로 없애고,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옮겨 가면 패키지와 서비스를 제거한다고 했다. 대체 서비스는 Unity 6.2부터 엔진에 내장된 Diagnostics다.

이미 배포된 빌드는 서비스가 종료될 때까지 기존 Cloud Diagnostics로 보고하고, 새 Diagnostics를 켠 뒤 만든 빌드부터 새 서비스로 보고한다. 6.1에 머무르면 새 Diagnostics로 옮길 수 없다.

도입해 테스트하던 MCP 기반 AI 도구(Coplay, unity-mcp)는 버그가 많고, 업데이트가 잦고, 연동 과정도 번거로워 실용성이 떨어졌다. 팀의 생산성 도구로 채택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봤다. Unity를 업그레이드한다고 MCP를 쓸 수 없게 되는 것은 아니다.

  • 엔진 내장 Diagnostics로 이전해 크래시·예외·ANR 보고를 계속 받는다
  • LTS 지원: Unity 6.3 LTS는 2025년 12월 4일에 출시됐고, 2년 동안(2027년 12월까지) 패치를 받는다(Unity 6 지원 정책)
  • Unity Assistant를 활용해 콘텐츠 생산성 확보
  • 새로 추가된 UI Toolkit 기능(커스텀 UI 셰이더, 포스트 프로세싱) 사용 여부 검토 가능
  • 프로젝트 전수 QA가 필요하다.
  • 서드파티 에셋의 호환성을 확인해야 한다.
  • 기존 기능이나 API의 제거·변경으로 오류가 생길 수 있다.

검토 당시 6.3은 베타였다. 베타 프로그램에 참여해 먼저 반영하거나, LTS로 정식 릴리스되는 시점에 맞춰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좋다고 결론 냈다.